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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AX(인공지능 전환) 원스톱 바우처’사업 선정
옵티팜,‘AX(인공지능 전환) 원스톱 바우처’사업 선정- 연간 5천억 원 손실 가축 전염병 대응 체계 혁신… ‘벳닥 코워크’ 통해 조기 경보 시스템 마련- 연말까지 21.4억 원 투입, VLP백신 후보 항원 발굴 기능도 탑재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이 네이버클라우드, 아크릴, 에이아이웍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요 기업의 기획을 바탕으로 AI 솔루션, 클라우드, 데이터 활용 등을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옵티팜은 그린바이오 산업동물 진단 및 예방 AI-Native 플랫폼인 ‘벳닥 코워크(VetDoc Cowork)’를 구축한다.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조기 경보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축산 동물 진단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약 60%) 기업인 옵티팜은 매년 국내 농장에서 발생하는 약 20만 건의 질병 데이터를 축적해 오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 실시간 발병 뉴스 등을 수집·분석하여 질병의 확산 가능성, 전파 방향, 속도, 위험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으로 인해 연간 5,0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더뎠던 축산 동물 질병 분야에 AI를 도입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동물 전염병을 넘어 인수공통전염병 등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벳닥 코워크에는 옵티팜이 구제역에 적용한 VLP(바이러스 유사 입자) 백신의 후보 항원 발굴 기능도 탑재된다. AI를 활용해 후보 항원을 통합적으로 탐색하고 최적화 구조를 예측함으로써,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킬 전망이다. 1차년도 사업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정부 지원금 13억 원을 포함해 총 2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끝)
2026-07-08 -
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 1분기 영업손실 대폭 개선
옵티팜, 1분기 영업손실 대폭 개선- 1분기, 매출 53억원, 영업손실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개선- 김현일 대표, “내년 구제역 백신까지 더해져 재무 개선 속도 한층 빨라질 것”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의 영업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상승하는 사업 구조와 더불어 재무적 호재까지 더해지며 실적 개선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5일 공시된 26년1분기 실적에 따르면, 옵티팜은 매출액 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개선됐으며, 특히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억 원 수준까지 낮아졌다.회사 측은 1분기가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기임을 고려할 때, 향후 손익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옵티팜은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우상향하는 'W자형' 분기 매출 패턴을 이어왔기 때문이다.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재무적 호재도 뚜렷하다. 매 분기 발생하던 주식보상비용 처리가 올해 1분기로 종료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당 약 2억 원 규모의 추가적인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여기에 고마진 제품인 항생제 대체제 박테리오파지가 최대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하반기 제품 인증을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내년 전망도 밝다. K-구제역 백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최근 임상시험에 착수한 구제역 백신은 연말까지 품목허가를 거쳐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판매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올해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내년에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제역 백신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5-18 -
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 19.5억 원 규모 수족구병 백신 국책과제 수주
옵티팜, 19.5억 원 규모 수족구병 백신 국책과제 수주- 구제역 백신에 이어 두 번째 국산화 도전, VLP 기반 2가 백신, 2028년 말 임상 진입 목표- 김현일 대표, “동물용에서 인체용으로 사업 구조 전환하는 출발점 될 것” 생명공학 전문 기업 옵티팜(코스닥 153710, 대표이사 김현일)이 보건복지부 산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족구병 감염을 예방하는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Virus Like Particles, 이하 VLP) 기반 다가(Multivalent) 백신 연구개발 사업으로 바이러스백신 전문 CDMO 기업인 씨드모젠과 성신여자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2년 8개월간 총 19.5억 원을 투입해 후보물질 유효성을 검증하는 비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2028년말까지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한다. 수족구병은 5세 미만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법정 감염병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개발되어 상용화된 백신은 전무한 상태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항원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다가 백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하지만 해외에서 개발된 일부 백신은 특정 바이러스만 막는 ‘단가 불활화(사백신)’ 형태에 머물러 있다. 옵티팜은 수족구병의 주요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과 콕사키바이러스 16형(CVA16)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2가 백신으로 개발한다. 실제 바이러스와 유사한 구조를 지니면서도 안전성이 뛰어난 VLP 기반 기술을 적용해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한다. 구제역과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구조와 면역 유도 메커니즘이 유사하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백신에서 입증된 VLP 플랫폼의 유효성은 수족구병 백신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옵티팜은 최근 검역본부로부터 구제역 백신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고 높은 방어력을 비임상 시험에서 확인한 바 있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수족구병 백신 개발은 구제역 백신에 이어 당사가 추진하는 두 번째 국산화 프로젝트”라며, “동물용을 넘어 인체용 의약품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수족구병 백신 시장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인적, 물적 교류 증가에 따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관련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약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끝)
2026-05-06 -
보도자료[보도자료] K-구제역 백신 임상 승인, 국산화 본격화
K-구제역 백신 임상 승인, 국산화 본격화 - 기술 자립으로 유행주 변이 대응 속도 빨라질 것- 국내 6개 농장 대상 방어력 검증 예정- 김현일 대표, “2027년 본격 판매, 이후 해외 수출도 적극 모색” K-구제역 백신이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과 동물의약품 전문회사인 중앙백신연구소(대표이사 윤인중)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K-구제역 백신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차 보완 의견을 거쳐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소와 돼지를 대상으로 총 6개 농장에서 시험 백신을 투여하고,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방어력) 형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동물용 백신은 인체용과 달리 단일 임상시험만 진행된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백신의 방어력을 회피하는 변이가 빈번하게 발생해 원천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A형 연천주, O형 안동주에 이어 최근 O형 보은주가 유행하는 등 유전자형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행 유전자형이 바뀔 경우 기존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방어 효과가 저하되는 “백신 불일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국내 기술 자립을 통해 유행주 모니터링과 연계한 신속한 시장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구제역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K-구제역 백신은 나노파티클 기반으로 제조되어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없고, 일반 동물용 백신 시설에서 생산이 가능해 원가 측면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안에 임상 완료 및 품목 허가를 마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K-구제역 백신 출시를 기점으로 기업 가치의 본격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 안착 이후에는 약 2조원 규모의 글로벌 구제역 백신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끝)
2026-04-20 -
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 지난해 매출 223억원, 4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옵티팜, 지난해 매출 223억원, 4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 올해 경영 키워드, 손익 개선과 K구제역 백신 상용화 준비- 김현일 대표, “올해 자체 사업으로 흑자 경영 목표, 내년부터 K구제역으로 점프 업”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이 지난해 매출 22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8% 증가한 수치다. 동시에 4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 행진도 이어갔다. 옵티팜은 2020년부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1.4%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동물진단, 동물약품, 박테리오파지, 메디피그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지난해는 동물 진단 서비스와 분자진단키트, 박테리오파지 분야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매출 증가로 인한 손익 개선 효과가 7억원 가량 발생했지만 주식보상비용(스톡옵션)이 비슷한 수준으로 반영되며 이를 상쇄시켰기 때문이다. 옵티팜은 올해부터 주식보상비용 이슈를 털어내고,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수요가 탄탄한 박테리오파지 제품을 핵심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다. 항생제 대체제로서 독보적인 마진율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최대 수요처로 꼽히는 미국과 유럽에서 제품 인증을 앞두고 있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R&D 분야 역시 올해 본격적인 임상 시대로 진입한다. 먼저 임상시험계획 승인 관련, 1차 보완 의견을 받은 K구제역 백신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회사측은 최근 보완 자료 제출을 마친 상태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임상 시험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품목허가를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박테리오파지 기반의 젖소 유방염 치료제와 의료기기로 개발 중인 이종 피부도 2, 3분기 내 임상 신청을 마쳐 연내 임상 허가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올해의 경영 키워드는 단연 손익 개선과 K구제역 백신 상용화 준비”라며 “올해 자체 사업만으로 흑자 달성을 이루어 내고 내년부터 K구제역 백신 판매가 본격화되며 흑자가 확대되는 최상의 경영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2026-03-13 -
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와 K구제역 백신 CDMO 계약 체결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와 K구제역 백신 CDMO 계약 체결 - 판매와 생산으로 역할 분담키로, 국내 안착 후 수출 활로 모색할 듯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이 동물용 백신전문회사인 중앙백신연구소(대표이사 윤인중)와 K구제역 백신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이하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각각 판매와 생산을 담당하는 것으로 역할이 나뉜다. 우선 국내 시장 공급에 집중한 뒤 시장 반응과 판매 추이를 살피고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K구제역 백신은 옵티팜이 개발한 마스터 시드(Master Seed)를 기반으로 중앙백신에서 임상 시험용 시험 백신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서는 보완 요청을 받아 양사가 공동으로 보완 자료를 준비 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내년 1분기 내에 임상시험이 승인될 경우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야외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와 소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동물용 백신은 인체용과는 달리 단일 임상으로 허가가 가능하고, 비임상 단계에서 이미 목적 동물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임상 결과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부연 설명했다. 옵티팜이 개발중인 K구제역 백신은 국내에서 유행 중인 유전자형을 반영한 제품으로 경쟁 제품 대비 동등하거나 우수한 방어력을 확보했다. 특히 나노파티클 기술을 적용해 BSL-3(Biosafety Level, 생물안전단계)급 고비용 시설이 아닌 일반 동물용 백신 시설에서도 제조가 가능해 수입 백신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이번 계약은 2027년에 출시 예정인 K구제역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전략적인 사전 조치“라며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진 만큼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KVGMP 회사인 중앙백신과의 협력을 통해 K구제역 백신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설명 - 좌측 옵티팜 김현일 대표, 우측 중앙백신연구소 이주용 사장(끝)
2025-12-22 -
보도자료[보도자료]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와 K-구제역 백신 임상 및 사업화 추진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와 K-구제역 백신 임상 및 사업화 추진-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구제역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나노파티클 기반 “K-구제역 백신”, O형 보은주까지 포함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 내년 말까지 품목허가 목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 기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이 동물의약품 전문회사인 중앙백신연구소와 손잡고 구제역 백신 국산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사는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구제역 백신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한 구제역 백신은 A형 연천주, O형 안동주,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유행 중인 O형 보은주까지 포함하고 있다. 우리 나라 현실에 최적화된 조합을 갖춘 말 그대로 K-구제역 백신이다. 나노파티클 기술을 적용해 BSL-3(Biosafety Level, 생물안전단계, 이하 BSL) 수준의 고비용 시설이 아닌 일반 동물용 백신 시설에서 제조가 가능해 원가 면에서 수입산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상시험이 승인되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야외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와 소를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옵티팜은 이미 올해 상반기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 협조로 BSL3 시설에서 8차례의 사전 실험을 거쳐 백신 검정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방어력 데이터를 확보한 바 있다. 원활한 구제역 백신 사업화 추진을 위해 양사는 조만간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약을 통해 판매와 생산으로 역할을 각각 나눌 예정이다. 현재 옵티팜이 개발한 마스터 시드(Master Seed)를 기반으로 중앙백신에서 임상 시험에 사용할 시험 백신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국내에서 접종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매년 650~1,000억 원 규모의 외화가 소모되고 있다. 백신의 국산화가 실현되면 외화 절감뿐 아니라, 국내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변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구제역 발생시 예상되는 농가의 피해액은 연간 약 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내년 말까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절차를 완료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국산 구제역 백신 상용화는 국내 백신 자립화와 함께 양사의 회사 재무 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2025-12-03 -
보도자료[보도자료] 지난해 매출 196억원, 3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옵티팜, 지난해 매출 196억원, 3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구제역 백신 개발 순항 중, 최근 유행하는 O형 보은주까지 장착한 K백신 국산화 도전- 김현일 대표, “올해 회사 성장의 변곡점 될 것, 3개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목표”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이 지난해 매출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동시에 3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도 갈아치웠다. 최근 4년간 연평균 약 12% (4년간 51%, 130억원(20년)->143억원(21년)->160억원(22년)->174억원(23년)->196억원(24년))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측은 동물진단을 비롯해 동물약품, 박테리오파지, 메디피그 등 모든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는 구제역 검사와 진단키트 등 진단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익은 전년대비 소폭 개선되는데 그쳤다. 매출 증가로 인해 손익 개선 효과가 6억원 가량 발생했지만 주식보상비용(스톡옵션)이 반영되며 이를 상쇄시켰다. 주식보상비용은 올해까지 대부분 반영돼 내년부터는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옵티팜은 그동안의 매출 트랜드를 감안하면 내년 흑자 달성이 유력하지만 올해 상장 후 첫 흑자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추진중이다. 현재 사업 구조만으로 흑자 기조를 마련한 후 내년에 상용화 예정인 구제역 백신 등을 더해 기업 가치를 퀀텀 점프 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현재 나노파티클(Nano Particle) 기반의 2가 구제역 백신 개발이 한창이다. 최근 수입되어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효능 비교 검증도 마쳤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센터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진행된 공격접종실험에서 바이러스에 잘 방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에는 최근 유행하는 O형 항원인 보은주를 추가해 실험을 한 차례 더 실시한다. 동시에 국내 동물 백신 회사와 협력해 백신 후보 물질의 생산과 품질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반기 임상 신청에 나선다. 국내 구제역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수입액이 1,003억원이다. K구제역 백신의 국산화가 이루어지면 회사 재무 구조 개선 작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르면 내년 품목허가를 거쳐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올해는 구제역 백신을 비롯해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젖소 유방염 치료제, 그리고 이종 피부 등 3개 파이프라인이 임상 진입을 시도하는 회사 성장의 변곡점이 되는 해”라며 “내년까지 동물용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이후 인체용 의약품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5-03-14 -
보도자료[보도자료] 이종심장 이식 영장류 6개월 넘게 생존중, 국내 최장 기록 자체 경신
옵티팜, ‘이종심장 이식’ 영장류…6개월 넘게 생존중, 국내 최장 기록 자체 경신 - 16일, 형질전환 돼지의 심장 이식받은 영장류 182일째 생존중- 180일, 인체 임상 가능성 타진하는 최소 생존 일수에 해당- 연말 미국 연구팀과 동일한 수준인 ‘텐진(Ten Gene)’ 타입의 형질전환돼지 확보 전망- 김현일 대표, “형질전환돼지 고도화와 면역 프로토콜 경험 축적으로 향후 연구 전망 밝아”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은 형질전환 돼지의 심장(Heart)을 이식받은 영장류가 180일(6개월) 넘게 생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옵티팜과 건국대학교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KIT)로 구성된 국내 연구진은 지난 2월 16일 6개의 유전자가 변형된 돼지의 심장을 영장류에게 이식했다. 이종 심장을 이식받은 영장류는 지난 5월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존 기간 100일을 돌파했고 오늘 자로 182일째 생존중이다. 이종 이식 비임상 연구에서 180일은 남다른 의미로 여겨진다. 아직 고형 장기에 대한 임상 가이드라인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종 췌도에 적용된 기준을 준용해 보면 임상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최소 생존 일수에 해당된다. 이종 췌도의 경우 비임상시 같은 프로토콜을 적용해 8마리 중 5마리가 6개월을 생존하고 그 중 한 마리가 1년을 생존한 데이터를 확보하면 인체 임상에 나설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돼지 심장을 이식한 영장류가 180일 이상 생존한 데이터를 확보한 나라는 현재 미국 연구팀 이외는 없다. 이종 세포나 조직 대비 신장, 심장, 간 등 고형 장기는 면역거부반응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컨트롤 하는 것이 그만큼 어려워서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작년 형질전환 돼지의 신장을 영장류에 이식해 221일이라는 국내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이종장기 기술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형질전환 돼지의 고도화와 함께 면역억제 프로토콜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연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현재 영장류 상태가 양호한 만큼 최대 생존 일수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최근 신장 연구에 처음으로 적용한 8개의 유전자가 변형된 형질전환돼지를 심장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옵티팜은 올해 안으로 미국 이종장기 수술에서 사용한 일명 ‘텐진(Ten Gene, 10개의 유전자가 변형된 형질전환 돼지)’ 타입을 처음으로 생산할 전망이다.이번 이종심장 이식 수술의 집도의를 맡은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지현근 교수는 “현재까지 이식된 심장은 정상 수준으로 잘 뛰고 있다”면서 “지금부터는 만성 면역 거부 반응을 어떻게 컨트롤 해 나갈 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전북분소 황정호 박사는 “주기적인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오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수치들이 안정권에 있고 활동력과 식이 면에서도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연구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건국대학교병원 윤익진 교수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고형장기 분야에서 180일을 넘는 데이터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고무적”이라면서 “이종 세포와 조직 분야에서도 이러한 연구 성과에 보조를 맞춰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FDA의 접근 확대(동정적 사용) 조항을 적용해 2022년 1월과 2023년 9월 만성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2번의 이종 심장 이식 수술을 실시했고 각각 2달과 6주를 생존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사업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해당 사업은 2027년까지 이종 세포 및 조직(피부, 각막, 췌도)과 고형 장기(신장, 심장, 간) 분야에서 각 1건씩 임상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끝)
2024-08-16